작성일 19-12-11 16:09

스마트러닝 기업 이카이스, 인공지능 어학 앱으로 글로벌 시장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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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풀영어, 마풀중국어, 마풀토익 스마트러닝 플랫폼을 서비스하고 있는 이카이스(대표 이현준)가 인공지능 기술이 탑재돼 보다 고도화된 어학 교육 플랫폼을 해외 법인인 이카이스 글로벌을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영역을 확대한다고 밝혔다.이카이스 측은 국내에 서비스 중인 마풀 스마트러닝이 장기 기억 전환에 효과적인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만들어진 플랫폼임을 시장에서 확인했으며 이러한 효과는 글로벌 시장에서도 동일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여기에 지난 4일 국내 최다 AI 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 전문기업 솔트룩스(대표 이경일)와의 기술 협약을 통해 최근 이슈인 인공지능 솔루션까지 스마트러닝에 적용해 충분한 글로벌 수요가 있을 것이라고 판단하고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마풀 스마트러닝은 국내의 다른 온라인 학습 플랫폼과는 다르게 ‘습(習)’의 중요성을 내세워서 강의, 연습문제, 스피킹 훈련까지 진행되는 프로세스를 갖추고 있고 학습자들을 통해 그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에듀테크 기반의 암호화폐인 ‘MP코인’을 통해 학습 보상과 상품 결제의 솔루션을 성공적으로 플랫폼에 안착시킨 점도 경쟁사와 다른 차별점이라고 할 수 있다.

이카이스 이현준 대표는 “현재 다양한 어학교육 앱들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해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 싸이, BTS 등을 통한 한류의 영향으로 폭발하고 있는 한국어 교육 시장은 아직 본격적으로 성장하지 않았다. 한국어를 자신의 학습 형태와 관심사 기반으로 쉽고 재미있게 학습할 수 있는 플랫폼을 찾는다면 바로 우리가 개발 중인 ‘MYPOOL(가칭)’이 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

이어 “한국어는 시작에 불과하다. 2020년은 다양한 국가에서 한국어와 중국어 그리고 영어 학습이 가능한 플랫폼으로 시작하지만, 최종 목표는 모든 국가에서 모든 언어를 배울 수 있는 플랫폼을 만드는 것이며, 지금의 기술력이면 충분히 가능하다”라며 글로벌 시장의 최종 목표를 다시 한 번 설명했다.

한편, 이카이스 글로벌이 준비 중인 글로벌 어학교육 플랫폼은 2020년 1월 테스트 기간을 거쳐 2월 중 정식 오픈 예정이다.

기사원문 출처 : https://news.mt.co.kr/mtview.php?no=2019121111030244410